"진주의료원 살려내라" 릴레이 1인 시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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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조영호 수석부위원장이 청와대 앞에서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 중이다.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은 청와대 앞에서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중이다.

19일 보건의료노조는 청와대 앞에서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하는 1인시위를 진행했다.

노조측은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비롯해 진주의료원 폐업 과정에서 불거진 의혹 해소를 위해 청와대 앞 1인시위를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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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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