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군인부자 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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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포천】3일상오 7시쯤 포천군군내면 직두리 수원마을 정순식씨(44·상이용사)는 자기집 변소에서 수류탄을 터뜨려 폭사하고 마당에있던 2남 상필군(5)은 중상. 포천도립병원으로 옮겼으나 곧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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