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필화주시 편협·기협서 성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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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신문편집인협회와 한국기자협회는 29일하오 보도자유위원회 긴급연석회의를 열고「신동아」지 12월호 소재「차관」특집기사와 관련하여 동아일보 김진배 박창래 기자등 5명에 대해 중앙정보부가 벌이고있는 수사가『언론의 자유에 미치는 영향이 클것으로 판단하여 중대한 관심을 가지고 그 귀추를 예의 주시키로 했다』고 성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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