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공산당기관지「프라우다」는 18일 소련에서도 중·고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련교육 과학「아카데미」의 공산주의 교육부장인「코차시킨」은 한기고문에서 『소련의 젊은이들도 사랑이라는 신기한 세계의 관문을 꼭 통과할 것이기 때문에 이들은 그에 대한 준비태세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정신교육의 가장 중요한「섹스」문제에 관한 책이 단 한 권도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불평했다. 【모스크바=UPI】
소련공산당기관지「프라우다」는 18일 소련에서도 중·고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련교육 과학「아카데미」의 공산주의 교육부장인「코차시킨」은 한기고문에서 『소련의 젊은이들도 사랑이라는 신기한 세계의 관문을 꼭 통과할 것이기 때문에 이들은 그에 대한 준비태세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정신교육의 가장 중요한「섹스」문제에 관한 책이 단 한 권도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불평했다. 【모스크바=UPI】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