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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채질에 모시옷까지 … 국회도 덥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국회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실내온도 26도 이상’ 방침을 정한 가운데 11일 본회의장에서 민주당 이춘석·김현 의원은 부채로 땀을 식히고 있고,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은 한산모시로 만든 두루마기를 입고 있다. 김 의원 오른쪽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은 노타이 차림이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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