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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 버스 탄 터키 총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아프리카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버스 내 빨간 원안)가 9일(현지시간) 수도 앙카라에서 경호 문제로 방탄 버스를 탄 채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에르도안은 이날 반정부 시위대를 “약탈자들”이라며 거칠게 비난했다. [앙카라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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