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바른 꿈이 자라는 곳 ‘사회복지법인 하양어린이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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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성과 바른교육을 실천하는 행복한 어린이집으로 우뚝

맞벌이 혹은 개인적인 사유로 육아에 전염할 수 없는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있다. 바로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을 만한 영유아 교육 기관의 존재이다. 최근 일부 어린이 집의 비양심적인 사태가 도마 위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내 아이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하는 문제는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공통된 고민거리가 됐다.

때문에 공익법인 아래 공공성을 강조하는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이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 그 만큼 부모들은 믿음이 가는 어린이집,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 이에 하양읍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 하양어린이집’(원장 손경익)이 믿음으로 다져진 올바른 교육으로 크게 신뢰받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하양어린이집’(www.hayang.kr)은 1973년 개원이래 꾸준한 믿음과 신뢰라는 경영 방침을 모토로, 변함없는 한결 같은 태도를 유지하며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이자 영유아 교육 기관이다.

지난 1973년 유치원으로 개원한 이후 1977년 사회복지법인 인가를 받아 현재 사회복지법인 하양어린이집으로 운영 중인 이곳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바른 교육을 실천하는 교육기관으로도 입 소문이 자자해 이미 하양,금호읍 일대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

이 곳이라면 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는 두터운 신뢰는 물론 영어, 논술, 영어체육, 태권도&요가, 음악, 동물감성교육, 스토리텔링 수학, 몰펀, 델타샌드, 한글, 수, 시찌다교육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인근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집으로 단연 1순위에 손 꼽히고 있다.

게다가 부모님들이 맞벌이 등의 이유로 다양한 체험이 부족해 늘 아쉬웠던 아이들을 위해 원에서 직접 운영하는 2,000평 규모의 생태목장 현장학습(하양읍 대학리 소재) 등도 풍부하게 제공하여, 아이들이 다양함 동식물들과 숲속을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새벽반부터 정규반, 종일반, 야간반 등의 운영으로 부모들의 양육부담 및 사교육비를 줄이는 일에 앞장서는 등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세심한 배려도 ‘사회복지법인 하양어린이집’의 커다란 인기요인 중 하나.

게다가 언제나 좋은 교육, 바른 교육, 행복한 교육이라는 원칙으로 영유아의 행복한 보육과 교육프로그램 제공 및 영아에서부터 유아에 이르는 맞춤 보육환경과 전문화된 교육시스템에 힘써온 점도 ‘사회복지법인 하양어린이집’이 믿음과 신뢰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이다.

이에 오랜전통과 함께 아이들의 큰 꿈이 자라나는 ‘사회복지법인 하양어린이집’의 손경익 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바른 교육아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언제나 공공성 있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학부모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는 ‘사회복지법인 하양어린이집’이 되겠다”고 전했다.

믿음이 가는 어린이집,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을 갈망했던 이들이라면 ‘사회복지법인 하양어린이집’에서 내 아이의 올바른 교육을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 까.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53-851-251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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