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다시 알았다 민속예술단 큰 인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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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올림픽」예술문화행사에 참석하기 위해「멕시코」에 와 있는 민속예술단은 한국의 고전음악과 무용으로 외국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들이 보여준 공연은 가야금연주를 포함한 강강수월래 부채춤 농악등-. 이를 지켜보던 외국기자들은 모두『한국을 너무 몰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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