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죽인 변명…환각제 먹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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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프랑스」태생인「런던」의 한「나이트·클럽」「호스티스」「클로디·델바트」양(좌)의 살인혐의로 기소된「뉴요크」의 부동산업자「로버트·리프맨」씨(36)가 법정에서「델바르」양(왼편)과 함께 있던 날 밤 자기는 환각제를 먹고 입에서 물을 내뿜는 독사들과 싸움을 하고 있었다고 진술하고 있다.【런던9일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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