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잣집 헐고 아파트 신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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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는 성동구 응봉동(4동) 마포구와 우산(3동)과 용산구 청파동(1동) 일대의 판잣집을헐고 그대신 그 자리에 「프레임」식「아파트」 8동을 짓기로 했다.
입주금은 20만원으로 연리8%로 15년 분할상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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