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가린 투명드레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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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흑색「쉬폰」에 새털을 살짝 두른 투명「드레스」를 입은「모델」이 12일「뉴요크」의상계에 선을 보였다. 이 투명「드레스」는「파리」의「디자이너」「베·생트로렝」의 작품. 【뉴요크12일AP전송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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