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국민교신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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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 교육위는 새학기를맞아 명수대·동부이촌국민교가 신설 개교케됨에따라 이 지역의 학구를 재조정했다.
이에 따르면 종전 은노국민교학구이던 흑석2동과 흑석1동일부및 남성국민교학구인 동작동전역을 명수대로, 한강국민교학구인 용산동등을 동부이촌국민교의 학구로 하도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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