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낙농차관|관계관 현지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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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1백만불의 「캐나다」 낙농차관에의한 젖소(1천5백마리) 목초종자및농기구도입을 촉진키 위해 관계관을 현지에 보내기로 했다.
이러한 조치는 67년9월의 차관협정에서 68년안에 도입키로된 젖소7백50마리,「클로버」 종자 20만킬로 및 농기구에 대해 「캐나다」 측이 한국의 수입태세미비를 이유로 연내에 젖소 4백마리만을 제공하겠다고통고해온데 따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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