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운 대표이사 최준문씨 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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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한통운은 6일 상오 민영화이후 처음으로 입시주주총회를 열고 임원진을 개선, 총 발행주식의 43%를 소유한 최준문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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