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인부매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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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춘천】30일 하오6시쯤 영월군 주천면 용석1리 충북 「시멘트」채석장에서 채광부장 대만씨(35) 김병수씨(23) 등 2명이 높이30미터의 굴이 무너지는 바람에 생사를 모른 채 1일 상오11시까지 갇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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