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명 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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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일요일인 23일 서울 시내에서 수영하다 2명이 빠져 죽었다.
▲하오 2시쯤 마포구 창전국민교 5년 김인주군(11)이 마포 샛강에서 익사.
▲하오 2시30분쯤 서대문구 충정로3가9 김동진씨(23)가 용산구 서부이촌동 앞 한강에서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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