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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낀 트럭|트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서울중앙경찰서는 16일하오 현역육군장교와 미군이낀 자동차절도단 일당6명을 검거하고 도망친미군등 5명을같은혐의로수배했다.
경찰은 육군모병기대대근무 김현영대위(36)와 문관 최상필 (30)등 6명을 현행법으로 검거하고 도망친 미8군 모정비대대소속 「데이비스·차스」일병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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