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꿀·양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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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청량리경찰서는 6일 상오 설탕을 섞어 가짜 꿀을 대량으로 만들어 시중에 팔아오던 양봉업자 구자덕씨(51·서울동대문구 전농동588)를 사기 및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입건하고 팔다 남은 가짜 꿀 40통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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