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닦다실족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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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30일 하오3시30분쯤 서울시중구 남대문로2가111상업은행 본점 11층 강당유리창에서「빌딩」청소 대행업 보광건물진흥회사(사장 최윤창·43) 인부 김봉작씨 (26)가 실족, 35미터아래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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