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말레이지아 웨삭 데이 불교 행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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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불교승려들이 24일 말레이지아 이포에 있는 사원에서 웨삭 데이(Wesak day) 행사를 하기 위해 화려한 복장과 가면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크기가 세로 60m 가로 12m인 탱화가 설치됐다. 탱화는 부처를 그린 그림이다.
웨삭 데이(Wesak day)는 부처의 생애중 세 가지 중요한 순간인 탄생, 득도, 열반을 기념하는 날이다.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푸르 외곽 블릭필드에 있는 마하비하라 불교사원에 신자들이 모여 기도하고 있다. 승려가 신자들에게 물을 뿌리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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