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매카디 수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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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보스턴(마사추세츠주) 1일 로이터·AFP=종합】「마사추세주」주 예선이 시작된 뒤인 4월30일 공화당대통령후보 지명전에 출마한다고 선언한 「넬슨·록펠러」「뉴요크」주지사는 계표가 거의 완료된 1일 아침현재31「퍼센트」의 지지표를 얻어 놀랍게도 정치적 승리를 거두었다.
한편 민주당에서는「유진·매카디」상원의원이 51「퍼센트」를 차지하여 개가를 올렸으며 이 예선에 출마치 않은 「로버트·케네디」의원은 기명투표로 28「퍼센트」,「휴버트·험프리」부통령은 18「퍼센트」를 각각 득표했다.
「매사추세추」예선의 최종개표결과는 다음과 같다.
▲민주당 매카디=11만4천1백83표 케네디 6만1천1백72표 험프리=4만7백79표 존슨=6천4백9표
▲공화당 록펠러=3만5백14 윌프=2만9천1백82 닉슨=2만5천7백5 리간=1천8백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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