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안선수 호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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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동경5일UPI동양】동경 독매「컨트리·클럽」72「홀」「코스」에서 6일 맑은 날씨에 2일째로 거행된 독매 국제「오픈·골프」대회에서 호주의「란달·바이스」와「바리·콕손」은 2「언더파」141타의 동률수위로 나섰으며 한국의 이일안은 145타로 3위「그룹」에 들어 호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홍덕산(156타) 김학영(157) 조태운(157)등 다른 선수들은 빛을 못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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