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총약을 잘못만져 어린이 손가락 잘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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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20일하오6시25분쯤 서울 서대문구 불광동280 김동성(43)씨3남 지한(13·은평국민교5년) 군이 이웃가게에서산 딱총화약을 빈병에넣고 연필로 짓이기다 화약이 폭발, 약손가락이 잘리는 중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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