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부동산평가기준책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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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국세청은 19일 서울시내 4백56개동의 부동산 평가기준을 책정했다.
이 기준은 국·공유재산을 소관하는 각급 기관 공무원이 재산평가사무를 취급할 때 이에 따르게됐다.
같은 동중 최상급을 1급, 최하급을 5급으로 5등분, 상가와 주택가(괄호안)의 가격은 별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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