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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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유엔」안보리 내일로 연기. 다음조치가 하루만큼늦어진다는말
여·야시국대책논의 진지. 수년래처음보는 정치인들의정치행동.
북괴무장특공대잔당 이제6명. 한놈 빼지말고 잡아유리관속에 영구보존토록.
대학공납금또 인상. 때리는누구보다 안올리겠다던 문교당국의 장담이 더미워?
신고묵살한 두경관파면. 이런 사건일수록 추상같은 책임추궁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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