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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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최서장·이용선씨 장례엄수. 산하가 울고 3천만이 울어. 고이 잠드소서.
생필품 오름세. 간첩에 놀아나는 소상인 기질, 이것이 바로 적의 마수에 놀아난 것.
김신조, 검시관으로. 잡아서 남주나?
「엔」항모, 아직도 심묵.「브라운」각서를 제대로 이행했더라면 이런 망신도 없었다.
북괴대 숙청. 피, 피, 피의 단말마. 인류문화사를 뒤엎는 야만한 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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