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화생명 정미경씨 5년째 판매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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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신울산 지역단 다운지점 정미경(38·사진) 매니저가 5년 연속 보험 판매왕에 올랐다. 한화생명은 10일 ‘2013년 연도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100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기록한 정 매니저에게 ‘여왕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고객맞춤형 재정컨설팅과 의사 및 중소기업체 대표 등을 대상으로 한 재테크 강의로 고객을 유치한 그는 올해로 5회째 여왕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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