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05/11/htm_201305111281050105011.jpg)
한화생명 신울산 지역단 다운지점 정미경(38·사진) 매니저가 5년 연속 보험 판매왕에 올랐다. 한화생명은 10일 ‘2013년 연도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100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기록한 정 매니저에게 ‘여왕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고객맞춤형 재정컨설팅과 의사 및 중소기업체 대표 등을 대상으로 한 재테크 강의로 고객을 유치한 그는 올해로 5회째 여왕상을 수상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한화생명 신울산 지역단 다운지점 정미경(38·사진) 매니저가 5년 연속 보험 판매왕에 올랐다. 한화생명은 10일 ‘2013년 연도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100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기록한 정 매니저에게 ‘여왕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고객맞춤형 재정컨설팅과 의사 및 중소기업체 대표 등을 대상으로 한 재테크 강의로 고객을 유치한 그는 올해로 5회째 여왕상을 수상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