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낙서하는 것 아닌데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아프리카 국가인 세네갈의 다카르 인근 고속도로변 벽면에 그래피티 화가인 디아블로스(오른쪽)과 시미르(가운데)가 9일(현지시간)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들은 '급진폭탄부대(Radical Bomb Squad : RBS)'라고 불리는 그래피티 화가모임의 일원이다. RBS는 다카르 내의 공공장소의 벽면에 그림작업을 한다. 세네갈에서는 그래피티가 불법이 아니며 공공자산으로 인정되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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