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0일이후 오름세에있는 쌀값은 23일 서울을 비롯 전국적으로 더 치솟고있다.
23일 서울쌀값은 한가마도매 4천1백50원으로올해들어 최고시세를 보였고, 부산4천1백원대구4천50원 대전4천원 그리고 광주에서는 호남미가 3천6백원 목포에서는 3천8백원으로 거래되었다.
이날 김영준 농림부장관은 서울의 쌀값이 오른것은 『이번 무장간첩사건에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수송사정이 좋아져곧 안정될것』 이라고 내다봤다.
지난20일이후 오름세에있는 쌀값은 23일 서울을 비롯 전국적으로 더 치솟고있다.
23일 서울쌀값은 한가마도매 4천1백50원으로올해들어 최고시세를 보였고, 부산4천1백원대구4천50원 대전4천원 그리고 광주에서는 호남미가 3천6백원 목포에서는 3천8백원으로 거래되었다.
이날 김영준 농림부장관은 서울의 쌀값이 오른것은 『이번 무장간첩사건에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수송사정이 좋아져곧 안정될것』 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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