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과 머리는 하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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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슈퍼소닉스와 LA레이커스와의 미국 프로농구 경기. 1쿼터 도중 경기가 잠시 중단되자 시애틀의 개리 페이튼선수가 공을 머리에 올려놓고 안떨어뜨리려 밸런스를 맞추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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