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라! 쌓아라! 기부하라! “전국 ‘윤선생 스마트카’ 찾아 포인트 쌓고 책 기부하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윤선생, 6개월간 전국 돌며 책 나누고 기부금 모으는 ‘스마트카’ 운행
- 윤선생 스마트 영어 학습법을 어린이들이 많이 체험하면 할수록 기부금…액 높아져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전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윤선생 스마트카’를 운영한다. ‘윤선생 스마트카’는 3.5톤 2대와 1톤 차량 1대를 개조한 특수 차량으로, 5월 1일부터 6개월 동안 전국을 순회하며 자사 학습시스템인 ‘스마트베플리’ 체험과 어린이 기부를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윤선생은 스마트카에 설치된 ‘스마트베플리’ 체험을 통해 얻은 아이들의 영어학습 결과물(테스트 점수)을 포인트로 전환, 6개월간 체험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포인트를 합산해 아름다운가게에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많이 체험할수록 많은 기부금이 누적되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참여’가 곧 ‘기부’가 된다.

이와 더불어 ‘책나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현장에서 윤선생 스마트카에 다 읽은 책을 기증하는 아이들에게는 1일 선착순 100명에게 윤선생 텀블러를 비롯한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기증 받은 도서 역시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도서선순환사업에 활용되어 어린이 공부방이나 소외계층의 교육에 지원된다. 어린이들이 스마트베플리 체험을 통한 기부와 나눔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 구체적인 스마트카 운행일정은 윤선생 홈페이지(www.yoo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윤선생의 ‘스마트베플리’는 윤선생이 자체 개발한 지능형 맞춤학습시스템으로 스마트 맞춤 학습법을 기반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를 모두 연결해 준다는 점에서 기존의 플레이어 기능에 국한된 스마트 학습기기와 차별점을 가진다. 학생은 회원 개개인의 수준에 따라 각기 다른 난이도의 문장유형과 학습량을 ‘스마트베플리’ 학습 기기로 학습하며, 교사는 교사용LMS로 학사관리를, 학부모는 학부모앱을 통해 학습과정과 결과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윤선생 홍보팀 이희승 팀장은 “윤선생 스마트카는 어린이들의 체험이 곧 기부가 되는 스마트한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라며,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윤선생 스마트베플리를 통해 스마트 영어 학습법 체험은 물론 나눔과 기부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레 가지게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 5월 1일 경기도 파주 출판도시를 방문한 학부모와 아이들이 ‘윤선생 스마트카’에서 스마트베플리를 체험하고 있다.

윤선생에 대하여
윤선생은 국내 최대 영어교육 전문기업이다. 최근 학습방식의 스마트한 변화, 혁신적 교육 성과에 대한 고객 약속의 의미를 담고 있는 새로운 CI를 선보인 바 있다. 새로운 CI의 사각형 로고는 정직한 교육가 정신을, 레드 컬러는 올바른 영어교육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표현하고 있다.

‘윤선생’ 모(母)브랜드 아래에 현재 ‘영어교실’, ‘영어숲’, ‘영어랑’, ‘우리집앞영어교실’ 4개의 하위브랜드가 있다. 자기주도형 방문학습인 ‘윤선생영어교실’과 자기주도형 영어학원 ‘윤선생영어숲’은 전국에 약 960개 센터가 개설되어 있고, 기초를 다지는 유아영어 ‘윤선생영어랑’ 프로그램도 400여 개 유치원에 공급 중이다. 2012년 12월부터는 스마트 공부방?교습소인 '우리집앞영어교실'을 런칭하고 회원 개개인에 좀더 맞춤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베플리’에 대하여
지난해 윤선생이 자체 개발한 지능형 맞춤학습시스템 '스마트베플리'는 학습효과뿐 아니라 관리의 편의성까지 증대시켰다. 윤선생의 스마트 학습 시스템은 스마트 맞춤 학습법을 기반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를 모두 연결해 준다는 점에서 기존의 플레이어 기능에 국한된 스마트 학습기기와 차별점을 가진다. 학생은 회원 개개인의 수준에 따라 각기 다른 난이도의 문장유형과 학습량을 ‘스마트베플리’ 학습 기기로 학습하며, 교사는 교사용LMS로 학사관리를, 학부모는 학부모앱을 통해 학습과정과 결과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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