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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 온 당구 왕 윤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전 일본 당구선수권대회에서 5회나 연속 우승한 재일 교포 윤춘식(47)씨가 동양 TV초청으로 내한, 25일 밤10시 80가지의 묘기를 시청자에게 보인다. 윤씨는 4구 당구로는 세계최고의 기록보유자인데 한「큐」평균 6백 33점이고 한「큐」에 1만점을 친 기록을 두 번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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