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신민, 기획위 신설. 기구의 합리화냐 「헤게모니」의 타협이냐 말도 많더라니…
반전으로 기우는 미국여론. 꺾이지 않는 사기배우러 대한시찰단 보내면 어때.
도끼 든 중공외교관 영경서 난투극. 모의 외교관장전에선 그게 제1조거든.
서방10개국, 「제3의 국제통화」창설합의. 외환보유에 「플러스·알파」제라면 우리가 선배격?
구봉갱 김씨 구출작업 최종「피치」. 생사건 촌각의 다툼, 시간아 멈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