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작전서 전사한 여섯 장병 특진 추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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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23일 상오 박정희 대통령이 기증한 조위금을 지난 20일 대간첩작전중 전사한 육군 제6297부대 대대장 김용산 소령, 중대장 권흥식 대위 등 6명의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국방부는 이들 전사자 전원에게 1계급 특진 추서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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