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에 있는 아남공사 사장 「트랑·빈」씨가 여비서 「호프」양(월남 TV 아나운서)을 대동, 7일 하오 NWA편으로 내한했다.
아남공사는 삼성물산을 상대로 한국산 철부선 2백90만불(1백척)을 수입키로 「사이공」의 한국 외환은행을 통해 신용장을 개설했으며 「트랑·빈」씨는 한·월 합작회사인 「월남삼성공사」(월남 정부에서 회사설립 허가 완료)의 대표로 이 공사를 통한 대한수입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약 1주일동안 체한 한다고.
월남에 있는 아남공사 사장 「트랑·빈」씨가 여비서 「호프」양(월남 TV 아나운서)을 대동, 7일 하오 NWA편으로 내한했다.
아남공사는 삼성물산을 상대로 한국산 철부선 2백90만불(1백척)을 수입키로 「사이공」의 한국 외환은행을 통해 신용장을 개설했으며 「트랑·빈」씨는 한·월 합작회사인 「월남삼성공사」(월남 정부에서 회사설립 허가 완료)의 대표로 이 공사를 통한 대한수입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약 1주일동안 체한 한다고.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