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케 선수권 방어|삼상에 KO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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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필리핀」의 「복서」 「페도로·아리케」는 1일 밤 동경에서 일본의 도전자 삼상부사부를 9회 43초만에 KO시켜 처음으로 자기의 동양 「라이트」급 선수권을 지켰다. 【동경AF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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