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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화가 도미·도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양화가 김흥수(48)씨는 미국 「필라델피아」의 「무어」미술대학 실기지도 교수로 초빙돼 1일 도미. 1년 예정
▲양화가 문신. 정상화양씨는 불란서의 「아카데미·뒤·베」의 초청으로 2일 도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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