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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에 맞고 위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4일 하오 4시쯤 서울 성동구 천호동 「워커힐」맞은편 들판에서 밭일을 하러 나왔던 이광주(20·양주군 구리면 아천리 340)군이 광나루 근처에서 날뛰는 깡패 4, 5명에게 뭇매를 맞고 쓰러진 것을 우석대부속병원에 옮겼으나 위독하다.
경찰은 달아난 깡패들을 특수폭행혐의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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