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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만 감독 사망, 촬영 중 심장마비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이곳에서 간첩영화를 촬영 중이던 미국 영화감독 「안소니·만」씨는 29일 아침 한 「호텔」에서 심장마비로 그의 젊은 처가 지켜보는 가운데 숨졌다. 향년 60세.
그의 작품으로는 「글렌밀러스토리」 「먼 나라」 등이 있다. 【서베를린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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