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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컴백 소감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백예린 트위터]

여성듀오 피프틴앤드 백예린(16)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백예린은 7일 자신의 트위터(@yerinbaek)에 “무대 끝나고! ‘썸바디’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보답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예린은 입술을 내민 채 윙크를 하고 있다. 백예린 뒤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이하 K팝스타2) 포스터가 붙어있다. 이날 백예린은 ‘K팝스타’ 우승자 출신인 멤버 박지민과 함께 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팝스타2’에서 신곡 ‘썸바디’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어 그는 “‘K팝스타2’ 스태프, PD님, 작가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큰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박지민, 우리에게 많은 걸 알려주시는 박진영 PD님, 땀 흘리고 야근하신 소속사 식구들, 부모님, 친구들 감사해요! 정말 보답할게요”라고 덧붙였다.

피프틴앤드는 8일 낮 12시 모교 한림예고를 시작으로 서강대학교, 세종대학교, 강남역 M-Stage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연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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