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익의원 국회서 단식농성 계속 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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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김용익의원은 국회 본관 본회의장 계단 앞에서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촉구하는 무기한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홍준표 도지사의 진주의료원 휴·폐업 조치는 독단적인 공공의료 파괴행위이며,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라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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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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