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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딘·누 여사 영애 투이양 차 사고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파리13일AP급전동화】「고·딘·누」전 월남 「퍼스트·레이디」의 영애 「고·딘·리·투이」양(22)이 12일 그녀의 자동차와 두 대의 「트럭」이 충돌하는 바람에 중상, 입원중 사망했다. 그녀의 어머니 「누」 여사는 현재 이태리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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