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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금 공업사에 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21일 상오2시쯤 서울 용산구 원효로 2가220 정광 도금 공업사(주인 김춘식·22)안 건조실에서 연탄 과열로 불이 나 건조실(15평)을 불태워 피해액은 20만원. 불은 도금알인 「파우」를 건조시키기 위해 연탄불을 때다 둘러친 가마니에 불이 붙었다. 경찰은 주인 김씨를 실화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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