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치여 사망|공화당 성북 부위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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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8일 상오 1시쯤 서울 성북구 송천동 65 앞길에서 수유리쪽으로 달리던 서울 영11122호 「코로나」(운전사 원일백·27)가 길을 건너던 공화당 성북을구 당 부위원장 최형석(36)씨를 치여 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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