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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를 신설·보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21일 다가오는 해동기에 대비하여 하수도 시설이 불비한 주택 지역의 하수도를 오는 5월말까지 신설 또는 보수키로 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3억7백만원의 예산을 각 구에 배정했는데 구별 공사비 및 공사지역은 다음과 같다.
▲종로구(1천6백24만원) 명륜동 낙산동 자하동 화동 원남동 ▲중구(1천6백11만원) 장충천복개 인현동 ▲동대문구(5천6백35만원) 창신2동 창신4동 숭인동 신설동 보문동 용두1·2동 제기2동 청량리1동 ▲성동구(5천3백30만원) 천호동 금남동 유락동 사근동 성수동 도선동 뚝도 당현동 ▲성북구(3천1백24만원) 송천동 신홍사 주변 장위동 안암동 길음동 인사동 정릉1·2·3동
▲서대문구(3천7백44만원) 녹신1동·문화촌·북가좌동·승가동·창천동·대신동·만리2동·순화동 ▲마포구(1천8백68만원) 대흥동·신석동·서강동·아현5동 ▲용산구(3천8백만원)보광동·남영동·후암동·용문동·한남동 ▲영등포구(3천9백58만원) 신림동·문래동·양평동·시흥동·봉천동·신풍등·구로1동·상도1·2동·오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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