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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제 45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 선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서울시의사회와 공동으로 수여하는 ‘제 45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로 중앙일보 신성식 선임기자, 조선일보 김철중 기자 등 언론인 4명을 선정했다.

사랑의 금십자상은 1969년 한독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올바른 의학정보 전달을 통해 국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매년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자는 중앙일보 신성식 선임기자, 조선일보 김철중 기자, KBS 보도국 박광식 기자, 청년의사 이승우 차장 등 4명이다. 이들에게는 각각 25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식은 30일 오후 3시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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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미 기자 byjun300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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