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클럽메드 4인 가족 여행권 드립니다 … 결과 발표는 4월 10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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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푸켓의 ‘젠풀’. 성인만 이용할 수 있는 젠풀을 포함해 클럽메드 푸켓에는 모두 3개의 수영장이 있다. [사진 클럽메드]

강남통신의 창간 이벤트 당첨자가 마냥 부러워우신가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클럽메드 푸켓 여행권(4인 가족, 3박5일,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이 江南通新 독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클럽메드 푸켓은 화이트 샌드 해변에 있는 평온한 분위기의 리조트입니다. 만 4개월부터 이용 가능한 키즈 클럽 프로그램(만 4세 이상 무료 이용)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 여행지로 안성맞춤입니다. 여행 일정은 5월 6~10일, 9~13일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낼 곳  서울 중구 서소문로 100(서소문동) 100-814 중앙일보 편집국 9층 메트로G팀 앞
문의  751-5479
당첨발표일  4월 10일(개별 통보)

 창간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이달의 경품 역시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지난주(3월 20일)와 이번 주(3월 27일) 江南通新에 실린 경품 응모권을 찾아서 오린 후 아래의 경품 응모란에 붙여 중앙일보로 보내주세요. 단 신문에 있는 원본 응모권 두 장을 모두 붙여 보내주신 경우에만 추첨 대상이 됩니다. 복사본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3월 29일자 소인이 찍힌 우편물까지만 접수하겠습니다. 응모권과 함께 정확한 본인 정보를 같이 보내 주십시오. 성함과 집주소, 그리고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는 필수입니다. 중앙일보 독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될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이벤트 결과 발표는 지난주 예고한 4월 3일에서 4월 10일로 늦춰졌습니다. 독자의 여행기는 5월 중 에 게재할 예정이니, 여행기 게재에 동의하는 경우만 응모해 주십시오. 여행권뿐만 아니라 다양한 독자 참여 행사를 江南通新독자분들께 연중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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