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사대는 생활과학박물관을 만들고 색다른 수집을 시작했다. 아직 수집품이 많지 않아 큰 교실 한개만을 쓰고 있는 이 박물관은 현재 지도와 경대가 주요 수집품으로 돼 있다.
70종에 걸쳐 1백30점이나 모여진 고지도들은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충실한 편. 16세기(이조 전기)의 「기선팔로지도」에서 김정호의 대동여지도까지.
『앞으로 건물도 짓고 생활문화, 생활과학에 관한 자료를 모으겠다』고 이숙종 학장은 다짐하고 있다.
성신여사대는 생활과학박물관을 만들고 색다른 수집을 시작했다. 아직 수집품이 많지 않아 큰 교실 한개만을 쓰고 있는 이 박물관은 현재 지도와 경대가 주요 수집품으로 돼 있다.
70종에 걸쳐 1백30점이나 모여진 고지도들은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충실한 편. 16세기(이조 전기)의 「기선팔로지도」에서 김정호의 대동여지도까지.
『앞으로 건물도 짓고 생활문화, 생활과학에 관한 자료를 모으겠다』고 이숙종 학장은 다짐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