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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중공이 독무대 타국2급 선수 참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가네포」 대회는 6일 이곳에서 그 막을 내린다. 「가네포」 대회는 중공과 북괴를 제외한 다른 국가들이 국제운동경기연맹들의 제재로 모두 2급이 하의 선수들을 참석시켰기 때문에 중공과 북괴가 독무대를 이루고 있다. 【프놈펜=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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