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호의 초석|홍공보 애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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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8일 하오 홍종철공보부장관은 동아일보사 월남특파원 백광남기자의 순직에 대하여 충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하고 『백기자의 순직은 가슴아픈 일로서 언론계의 손실이며 월남에서의 자유수호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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